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판타지/요소 (문단 편집) ===== 10년대 이후 ===== 이렇듯 다크게이머는 도입 초기엔 나름, 기존 게임 판타지 소설계에 부족하던 요소를 보완해주던 훌륭한 설정거리였다. 하지만 오늘날 [[양판소]]의 [[클리셰]]가 그렇듯, 여기저기서 뭔가 괜찮다며 써먹다보니 참신한 요소에서 클리셰로, 이제는 아무나 써먹으면서 클리셰에서 필수요소급으로 전락해간다. 결국 2010년대 이후에는 [[스트리머]]를 비롯한 [[인방물]]이라는 새로운 클리셰, 장르에 흡수되는 추세이다. 게임을 통해 돈을 번다는 점은 스트리머 클리셰가 더욱 설득력있고 즉각적인 대리만족도 크기 때문. 무엇보다 자신을 '보고 즐거워하는'상품으로 광고하고 판매한다는 점에선 스트리머 클리셰가 다크게이머보다 더욱 현실적이고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또한 게임의 아이템을 거래한다는 신비성도 만연한 [[현거래]]로 단축되었으며, 심지어 현거래로 생계를 유지하는 게이머를 지칭하는 [[쌀먹충]]이라는 멸칭까지 생겨나며 이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